KBS와 K팝의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협업해 세계 최고의 솔로 아티스트를 위한 전례 없는 오디션을 개최한다. KBS 2TV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인 '탄타라'는 원래 탄타라 박진영과 KBS가 함께 선보이는 새로운 버라이어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노래, 춤, 연기, 예능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탄타라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2024 더 딴따라 KBS

 

2024 더 딴따라 하반기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뒤흔들 올라운더를 찾는 동시에 노래와 춤의 질과 스타의 본성을 검증한다. 미쓰에이, 트와이스, ITZY, 엔믹스 등의 걸그룹을 프로듀싱한 박진영은 차세대 탄타라를 만들기 위해 '탄타라' 프로젝트에 전념한다. 이에 박진영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JYP를 찾기 위한 국제 오디션을 개최하고, 차세대 탄타라의 화려한 글로벌 데뷔로 이어질 특별한 협정을 체결한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여러 지사를 둔 KBS가 미국, 일본, 베트남 등 세계 각국의 오디션에 더해 글로벌 오디션을 실시한다. 오늘(14일) '딴따라'가 오디션을 거친 지원자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딴따라 탐색에 들어갔다. 지원자는 국적에 관계없이 남녀 모두 가능하며, 33세에서 59세 사이여야 하고, 전과가 없고 정당 소속이 없어야 한다. 1차 오디션은 비디오테이프로 진행하고, 2차 오디션은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서울, 부산, 광주, 미국, 일본, 베트남에서 연달아 실시한다. 각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절차는 KBS '딴따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 2TV의 새로운 예능 오디션 프로그램 '딴따라'는 올해 하반기에 방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박진영과 KBS가 유일무이한 차세대 딴따라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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